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문단 편집) == 참여 정당 == ||[[파일:185185181.jpg|width=100%]]|| ||<:>20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 33.5cm로 30cm [[자(도구)|자]]보다도 길다. ~~이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 길고 대단한 것이 나왔다.~~|| 원내 정당인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정의당]], [[기독자유당]], [[민주당(2014년)|민주당]]은 물론 수많은 [[원외]]정당이 참여했다. 총 21번까지 존재해 역대 최다 정당이 참여한 선거로 기록됐다.(이 기록은 바로 다음 총선에서 깨진다.) 새누리당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2번, 국민의당이 기호 3번, 정의당이 기호 4번을 부여받았다.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의하면,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기호는 (1)후보등록마감일 기준 국회 의석수 순서대로 1번부터 먼저 배정한 뒤 (2)원외 정당은 가나다순으로 기호를 부여한다. 원래 위 4개의 정당(새/더/국/정)만이 전국통일기호를 부여받고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윤석(정치인)|이윤석]] 의원과 [[신기남]] 의원이 각각 [[기독자유당]]과 [[민주당(2014년)|민주당]]에 입당함으로서 후보를 낸 지역구에 한하여 기호 5번과 6번을 우선 부여받았다. 원내정당의 경우, (1) 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 지역구국회의원을 가진 정당, 혹은 (2)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에 해당할 경우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는다.[[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국민의당은 첫째 조건을 충족하며, 정의당은 6회 지방선거에서 3.61%의 광역정당비례 득표율을 달성해 둘째 조건을 아슬아슬하게 충족시켰다. 하지만 민주당과 기독자유당은 양쪽 모두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후보를 내지 않은 선거구에서는 다른 원외정당 후보가 기호 5번과 6번을 가져갔다.[* 두 정당은 같은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았으므로 지역구 기호는 언제나 5번이다.] 물론 비례대표 투표에선 각각 기호 5번과 6번을 부여받았다. 이 두 정당은 조문상 동등한 순위를 가지고 있으므로,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게 되었다. 그 외 수많은 군소 원외 정당이 참여하였는데, 보수 측 원외 정당은 [[한나라당(2014년)]], 신동욱 총재의 [[공화당(2014년)|공화당]] 등이 참여하였다. 이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참여한 [[노동당(대한민국)|노동당]](당시 진보신당),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 등 진보 측 원외 정당도 참여하였으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름 많은 후보를 내놓았지만 그 성향은 불분명한 [[개혁국민신당]][* 지방선거 당시 당명은 새정치국민의당.]도 참여했다. 원외 정당들은 가나다순으로 7번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배정받게 된다. 물론 이 정당들에서 나온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점쳐졌으며, 실제로 한 명의 후보도 당선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